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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것
- 소스 뽑기를 다시 돌리면 직전에 골라둔 사진이 사라지던 문제— 소스 뽑기는 시작할 때마다 인터넷에서 받아둔 사진 폴더를 통째로 비웠습니다. 그 폴더는 모든 미드폼 작업이 함께 쓰기 때문에, 한 번만 더 돌려도 직전 작업이 쓰던 사진이 전부 없어졌습니다(직접 고르신 컷까지 빈칸이 됐습니다). 이제 지우지 않고, 받은 사진은 내용에 따라 이름이 정해져 다음 실행이 같은 이름에 다른 사진을 덮어쓰는 일도 없습니다.
- 컷 후보 썸네일이 하나도 안 보이던 문제 — 후보를 인터넷에서 받은 임시 사진에서만 만들어서, 라이브러리와 넣어둔 영상으로만 채운 작업에서는 후보가 0개였습니다. 이제 그 컷과 뜻이 가까운 라이브러리 사진·영상 장면이 후보로 먼저 오고(영상은 구간까지 그대로), 모자라면 인터넷 사진이 채웁니다.
- ‘스톡 영상’ 섹션이 컷 검토와 소스 설정을 통째로 비껴가던 문제 — 그 구간에는 내 라이브러리도, 넣어둔 영상도 들어갈 수 없었고 무관한 무료 스톡 영상이 붙었습니다(예: “새벽 2시 15분 운동 인증”에 스톡 운동 영상). 이제 다른 컷과 똑같이 실사 소스로 채우고 컷 검토에서 손보실 수 있습니다. 실사가 하나도 안 잡히는 섹션은 예전처럼 스톡으로 채워집니다.
- 소스를 못 찾은 구간을 컷 검토에서 손댈 수 없던 문제 — 이미지를 한 장도 못 찾은 구간은 (컷 없음)으로만 뜨고 “개별 소스 교체 대상이 아닙니다”라며 아무것도 못 한 채 그대로 렌더로 넘어갔습니다. 이제 ‘이 구간을 일반 컷으로’ 버튼이 생겨, 누르면 그 자리에 빈 컷이 만들어지고 다른 컷과 똑같이 영상·이미지를 직접 넣으실 수 있습니다(순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영상 중간에 ‘훅 / 인트로’가 끼어 있던 문제 — 컷 검토에서 40번째 컷 같은 한가운데에 ‘훅 / 인트로’ 타일이 뜨고 색·로고·채널명 조절 칸까지 나왔습니다. 실제로 인트로가 들어간 게 아니라 화면 표시가 틀린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섹션 제목이 그대로 나옵니다.
- 스톡 영상 구간에 무엇이 들어갈지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 검색어를 보여주고, 스톡 미리보기 버튼으로 실제 들어갈 클립을 받아 그 자리에서 재생합니다.
- 에어테이블 버튼 수식이 한 가지만 안내되던 문제 — 첨부를 받는 폴더는 두 곳(영상 소스, 영상 제작/날짜)인데 [설정] 탭에는 한쪽 수식만 나와, 다른 폴더로 받는 버튼은 직접 알아내셔야 했습니다. 이제 두 수식이 각각 어느 폴더로 받는지와 함께 나란히 나옵니다.
달라진 점
- 컷 검토에서 영상 타임라인을 끌 때 즉각 반응합니다 — 고화질 원본은 타임라인을 조금만 옮겨도 화면이 나오기까지 1초 이상 걸렸습니다. 파일을 읽어오는 게 느려서가 아니라, 브라우저가 그 앞 키프레임부터 최대 150장을 1080p로 풀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영상을 넣으실 때 구간을 눈으로 고를 때만 쓰는 가벼운 사본(480p)을 함께 만들어 둡니다. 6분 영상 기준 40~50초, 26MB 정도가 더 듭니다. 최종 영상에는 원본이 그대로 쓰이므로 화질 손해는 없습니다 — 스냅샷도 원본에서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