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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dom Content Engine™ Pro v1.3.0 릴리즈

항목마다 (화면 위치)를 적어 두었습니다. 따로 표시가 없으면 Pro 기능이고, (Lite 포함)이 붙은 항목은 Lite에서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기능

  • 창을 여러 개 열고 따로 쓸 수 있습니다 (Lite 포함 · 앱 전체 → 상단 오른쪽 새 창 버튼 ⧉) — 지금까지는 창을 두 개 열어도 같은 화면 하나를 나눠 보는 것이라, 한쪽에서 메뉴를 누르면 다른 쪽도 같이 움직이고 입력한 값도 서로 덮어썼습니다. 이제 창마다 완전히 따로 움직입니다 — 한 창에서 소스를 뽑는 동안 다른 창에서 다른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창이 그 창의 자리를 기억해 새로고침해도 하던 곳 그대로입니다. 렌더·다운로드 같은 백그라운드 작업과 실행 로그는 모든 창에서 함께 보이고, 창을 닫아도 작업은 계속됩니다.
  • 잘 된 영상이 왜 떴는지 분석해서 대본에 옮겨 담습니다 (유튜브 미드폼 → 유튜브 자막·대본) — 지금까지는 영상의 내용만 보고 대본을 썼기 때문에, 잘 된 영상을 가져와도 우리 대본은 늘 똑같은 뉴스 순서로 나왔습니다. 이제 원본 구조 분석 버튼이 그 영상의 훅(첫 20초에 무엇을 던졌는지), 이탈을 막은 장치, 공감 포인트, 감정 곡선을 시점(0:29, 2:01…)과 함께 뽑아줍니다. 맨 아래 대본에 이식할 기법 목록에서 마음에 안 드는 줄은 지우거나 고쳐 쓴 뒤 이 구조로 대본 생성을 누르면 그 기법대로 나옵니다. 분석을 건너뛰면 예전과 똑같이 동작합니다.
  • 소스 뽑기가 문장마다 다른 인물을 찾아옵니다 (미드폼 5종 → 비주얼(소스 뽑기), 컷 검토) — 지금까지는 한 섹션에 검색어 한 세트여서, 섹션 안에서 문장마다 주인공이 바뀌어도 같은 사진 뭉치를 순서대로 나눠 받았습니다. 이제 컷(자막 문장)마다 그 문장이 보여줘야 할 인물과 검색어를 따로 정합니다. 여러 명을 나열하는 문장은 단체·시상식 장면으로 찾고, 라이브러리에 없는 인물이면 웹에서 찾아옵니다. 실제 대본 95컷으로 확인한 결과 라이브러리에서 온 컷 44개 전부 인물이 맞았습니다. 컷 검토 화면에서는 컷마다 👤 이름이 붙어, 사진이 이상할 때 검색을 잘못한 건지 사진이 없는 건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 컷을 쪼개고 합칠 수 있습니다 (미드폼 5종 → 컷 검토) — 컷은 대본 문장 하나에 사진 하나가 기본이라, 문장이 길면 한 사진이 10초 넘게 서 있고 짧은 한 방 문장은 1~2초 스쳐 지나갑니다. 이제 컷마다 쪼개기(자를 지점을 직접 고르시고, 추천 지점을 미리 찍어 둡니다)와 합치기 버튼이 있습니다. 쪼개도 자막과 전체 길이는 그대로고 사진만 두 번 바뀝니다. 앞 단계인 비주얼(소스 뽑기)에서도 8초가 넘는 컷은 말의 호흡에서 자동으로 나누고, 1.5초도 안 되는 파편은 앞 컷에 붙입니다.
  • 아웃라이어 찾기 — “그 채널 평소 대비”로 봅니다 (유틸리티 → 아웃라이어 찾기) — 지금까지는 조회수 ÷ 구독자수 하나로만 줄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원래 영상마다 8만씩 나오는 채널의 10만도 대박으로 읽혔고, 반대로 평소 8천 나오던 채널이 낸 17만은 구독자가 많다는 이유로 아래에 묻혔습니다. 이제 채널대비 칸이 그 채널 최근 영상들의 중앙값과 비교한 배수를 보여줍니다(숏폼은 숏폼끼리, 롱폼은 롱폼끼리). 구독자 대비로는 0.8배인데 채널 대비로는 11배인 영상 — 예전 방식으로는 아예 볼 수 없던 것들이 나옵니다. 목록도 이 채널 대비 순서로 먼저 섭니다.
  • 아웃라이어 찾기 — 조회 속도와 검색 결과 저장 (유틸리티 → 아웃라이어 찾기)10개월 전에 100만 나온 영상3일 전에 30만 나온 영상이 이제 구분됩니다. 속도 칸이 하루 평균 조회수를 보여주고, 같은 조건으로 한 번 더 찾으면 그 사이 실제로 늘어난 조회수로 바뀝니다(파란 숫자). 그리고 북마크 버튼으로 이름을 붙여 저장하면 그 기록은 새 검색에 밀려나지 않아, 지난달과 이번달을 나란히 놓고 보실 수 있습니다. 불러오기·정렬 모두 유튜브 사용량을 쓰지 않습니다.
  • 아웃라이어 찾기 — 후보를 무엇으로 뽑을지 고릅니다 (유틸리티 → 아웃라이어 찾기) — 지금까지는 조회수 많은 순으로만 후보를 모았습니다. “터진 영상을 찾겠다”면서 이미 조회수가 큰 영상만 후보에 넣고 있었던 셈이라, 구독자 1만 채널이 낸 5만 조회짜리는 목록에 들어올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제 관련도 · 최신 · 조회수 중에 고르실 수 있고 기본은 관련도입니다. 여기에 최소 조회수 필터(기본 1,000)가 더해져, 구독자 50명 채널의 3천 조회가 60배로 1등을 차지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달라진 점

  • 사진 매칭이 문맥을 훨씬 잘 따라갑니다 (Lite 포함 · 일반 숏폼 → 씬 매칭 / 미드폼 5종 → 비주얼(소스 뽑기)) — 예전에는 대본에 “상을 받았다”가 나오면 수상식으로 분류된 사진만 뒤졌습니다. 그 분류가 자주 틀리는데도요. 이제는 컷마다 검색어를 구체적인 것부터 세 개로 만들어 순서대로 찾습니다(“트로피 들고 웃는 모습 → 시상식 무대 → 두 팔 들어 올리며 활짝 웃는 모습”). 딱 맞는 사진이 없어도 분위기가 맞는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사진 설명에 모든 사진마다 똑같이 들어가던 값(피사체 좌표·워터마크 여부)이 검색에까지 섞여 서로 다른 사진이 비슷하게 취급되던 것도 함께 고쳤습니다 — 다시 분석하실 필요 없이 기존 라이브러리에 한 번에 적용됩니다.
  • 한 영상에서 비슷한 장면만 계속 뽑히던 것이 줄었습니다 (Lite 포함 · 일반 숏폼 → 씬 매칭 / 미드폼 5종 → 비주얼(소스 뽑기)) — 영상 하나에 100컷 넘는 장면이 들어있다 보니 같은 순간을 조금씩 다르게 자른 컷이 줄줄이 붙었습니다. 이제 한 소스에서 가져오는 컷 수에 상한이 있고 연달아 붙는 컷은 서로 다른 소스에서 나옵니다(실측: 17컷짜리에서 한 소스가 차지하던 컷 9개 → 4개, 60컷짜리에서 연달아 같은 소스인 구간 39곳 → 7곳).
  • 대본이 사실만 읊지 않고 감정을 건드립니다 (대본 단계가 있는 모든 워크플로) — 지금까지는 “무엇을 했습니다”만 나열해 진짜 뉴스처럼 밋밋했습니다. 이제 사실 한 줄 뒤에 그게 그 사람과 팬에게 무엇이었는지를 붙이고, 과거와 지금을 대비시키며, 기사체 상투구(‘화제를 모았습니다’, ‘눈길을 끌었습니다’)를 쓰지 않습니다. 내레이터도 읽어 내려가는 앵커가 아니라 해석하고 반응하는 사람에 가까워집니다. 다만 다른 가수·팬덤 깎아내리기, 논란 편들기, 추측을 사실처럼 말하기는 금지해 두었습니다.
  • 대본이 그 달의 진짜 사건을 집습니다 (뉴스 미드폼 → 뉴스 수집·대본) — 뉴스를 모을 때 최신 기사부터 8건만 보고 멈추는 바람에, 한 달치 기간을 잡아도 실제로는 마지막 하루치 기사만 대본 근거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근황만 소개되고 그 달의 첫 음악방송 1위 같은 큰 사건이 통째로 빠졌습니다. 이제 기간 전체를 훑은 뒤, 같은 사건을 여러 매체가 동시에 보도한 정도로 사건의 크기를 재서 큰 것부터 올립니다. 데뷔·무명기 같은 배경 자료도 따로 모아 감정 맥락으로 활용합니다.
  • 유튜브 사용량 표시가 실제로 쓴 양을 말합니다 (유틸리티 → 아웃라이어 찾기, 랭킹 미드폼·랭킹 숏폼 → 랭킹 데이터) — 랭킹 데이터 수집이 가수 한 명당 유튜브 검색을 1회씩 쓰는데(등록 41명이면 한 번 돌릴 때 41회) 그 호출이 사용량 집계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화면엔 “검색 15/100″인데 실제로는 이미 바닥이라, 아웃라이어 찾기가 아무 예고 없이 막혔습니다. 이제 랭킹이 쓴 양까지 같이 세고, 점수 가중치에 유튜브가 없으면 아예 받아 오지 않습니다(가중치를 ‘네이버’로 두고 두 번 돌린 것만으로 하루치의 8할을 태우던 값입니다). 랭킹 수집이 사용량에 막히면 몇 명까지 모으고 멈췄는지도 알려드립니다.

고친 것

  • 유튜브 영상이 받다가 중간에 멈추던 문제 (유틸리티 → 유튜브 다운로드) — 영상이 20% 근처까지 내려오다 매번 “다운로드 실패”로 끝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유튜브가 영상 주소를 만드는 방식을 수시로 바꾸는데, 앱이 쓰는 다운로드 도구가 그만큼 낡으면 주소는 받아오지만 받는 도중에 유튜브가 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제 앱을 켤 때마다 이 도구를 자동으로 최신으로 맞춥니다 — 아무것도 하실 필요 없이 다음번에 앱을 다시 켜시면 됩니다.
  • 이미 가진 사진을 끌어다 놓아도 사본이 생기던 문제 (Lite 포함 · 이미지 수집·관리) — 사진을 다른 폴더로 옮기면 중복 검사 목록에 옛 경로가 남아 그 사진은 없는 것처럼 취급됐습니다(실측: 2,287장 중 254장). 그래서 탐색기에서 라이브러리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웹에서 이미 가진 사진을 다시 받으면 매번 똑같은 사진이 새로 쌓였습니다. 이제 이미 가진 사진이면 그 원본을 그대로 쓰고, 목록을 실제 파일에 맞춰 다시 맞추실 수 있습니다. 그 사진에 이미 붙어 있던 설명·얼굴 위치도 그대로 활용됩니다.
  • 한 사진이 16초씩 붙박이로 서 있던 문제 (미드폼 5종 → 비주얼(소스 뽑기), 컷 검토)작은따옴표로 시작하는 문장(“‘전설의 사내’ 무대에서…”)이 앞 문장에 통째로 달라붙어 두 문장이 한 컷이 되고 있었습니다. 작품명을 따옴표로 쓰실수록 자주 생기던 일입니다(실측한 대본에서 다른 컷은 5.4초인데 이 컷들만 16.5초·17.5초). 이제 정상적으로 나뉩니다 — 컷 경계가 내레이션 자막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 두신 작업은 내레이션 단계를 다시 돌리셔야 반영됩니다.
  • 미드폼을 만들고 숏폼으로 돌아오면 자막 위치가 틀어지던 문제 (미드폼·숏폼 → 최종 영상) — 자막 위치·크기·색, 폰트, 배경음악, 로고 위치 등 18개 설정을 숏폼과 미드폼이 한 칸에 같이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세로 화면 자막 위치(1320)와 가로 화면 자막 위치(920)가 같은 칸에 담길 수 없는데도요. 그래서 형식을 오갈 때마다 되돌려주는 것으로 버티다 한 지점을 빠뜨리면 자막이 엉뚱한 데로 갔습니다. 이제 저장할 때부터 형식별로 따로 담습니다 — 기존 설정은 처음 여실 때 자동으로 옮겨 담기므로 다시 맞추실 필요 없습니다.
  • 랭킹 미드폼 맨 앞의 오프닝 모션그래픽이 통째로 사라지던 문제 (랭킹 미드폼 → 비주얼(소스 뽑기)) — 1.2.0에서 ‘스톡 영상 섹션도 컷 검토 대상으로’ 바꾸면서 랭킹 대본이 일부러 스톡으로 만드는 도입부(훅)까지 같이 바뀌어, 그 뒤에 나와야 할 오프닝 모션그래픽이 아예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도입부는 예외로 두어 예전처럼 모션그래픽이 나옵니다.
  • 아웃라이어 찾기에서 라이브 방송이 숏폼으로 섞여 나오던 문제 (유틸리티 → 아웃라이어 찾기) — 라이브는 재생시간이 “0초”로 오는데 이걸 3분 이하 = 숏폼으로 읽어서 숏폼만 볼 때 라이브가 딸려 왔습니다. 이제 라이브는 숏폼에도 롱폼에도 들어가지 않고, 전체로 보실 때만 라이브라고 표시됩니다.
  • 팩트 검토 경고가 거의 안 읽히던 문제 (대본 단계가 있는 모든 워크플로) — 대본 검수 화면의 ‘팩트 검토 필요’ 안내가 어두운 배경에 짙은 갈색 글자로 나와 눈을 붙여야 겨우 보였습니다. 밝은 배경을 쓰던 시절의 글자색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황 계열 경고 패널로 또렷하게 나오고, 문제가 된 구절·설명·출처 링크가 각각 구분됩니다. 같은 이유로 색이 안 나오던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내와 새 버전 알림도 제 색으로 표시됩니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개선·수정이 더 있습니다. 전체 목록은 앱의 [설정] 탭 → 정보 → 변경 이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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